안경369 검사 예약

자주 묻는 것들

안경렌즈 브랜드, 정말 차이가 있나요

안경369 흥덕지구점 안경사

"렌즈는 어디 게 제일 좋아요? 국산이랑 외국산이랑 많이 다른가요?"

브랜드 하나 안에도 등급이 여럿입니다. 이름보다 그 브랜드의 어느 라인인지, 그리고 내 도수와 테에 맞게 깎였는지가 차이를 만듭니다.

테를 고르고 나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브랜드 이름을 미리 정하고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브랜드는 한 칸일 뿐입니다. 그 앞뒤로 정해지는 칸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브랜드 이야기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봅니다. 그 값에 맞는 렌즈를 고릅니다.

먼저 요약하면

한 줄로브랜드 이름보다 그 브랜드의 어느 라인인가가 갈림길입니다
이런 분께어느 브랜드로 할지 정하고 오시려는 분
브랜드가 정하는 것렌즈를 만드는 방식과 라인의 구성
브랜드보다 먼저 갈리는 것설계 · 굴절률 · 코팅 · 조제 정확도 · 피팅
자주 놓치는 것한 브랜드 안에 보급형부터 개인맞춤까지 함께 있다는 점
어떻게 정하나도수 · 난시 · 테의 크기와 휜 정도 · 주로 보는 거리
굴절률과 설계가 다른 안경 렌즈 견본이 나란히 놓인 모습
브랜드 이름표를 떼면, 남는 것은 설계와 굴절률과 코팅입니다.

브랜드보다 먼저 갈리는 것이 다섯 있습니다

렌즈를 쓴 느낌은 다섯 자리에서 갈립니다. 설계, 굴절률, 코팅, 조제 정확도, 피팅입니다.

브랜드는 이 다섯을 고르는 과정에서 함께 정해집니다. 브랜드를 먼저 정하면 순서가 거꾸로 갑니다.

무엇무엇이 달라지나언제 느껴지나
설계렌즈 가장자리로 볼 때의 또렷함고개는 두고 눈만 옆으로 돌릴 때
굴절률같은 도수에서의 두께거울로 옆모습을 볼 때
코팅반사와 오염, 긁힘에 견디는 정도밤 운전, 사진을 찍힐 때, 닦을 때
조제 정확도렌즈 중심과 난시 축이 처방대로 놓였는지쓰자마자, 그리고 오래 볼수록
피팅렌즈가 눈앞에 놓인 자리와 각도며칠 쓰다 보면

설계는 렌즈 면을 어떻게 깎았는지를 뜻합니다. 구면, 비구면, 양면비구면, 개인맞춤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 다섯은 브랜드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한 브랜드가 다섯 갈래를 모두 만듭니다.

다섯 가지 중 지금 안경이 어디서 걸리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경을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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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 안에 등급이 여럿입니다

브랜드 하나가 여러 라인을 함께 냅니다. 보급형부터 개인맞춤까지 한 이름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브랜드 썼어요"라는 말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래 가지 중 어디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브랜드 한 이름 아래 갈라지는 렌즈 등급 브랜드 한 이름 아래에 보급형 라인, 중급 라인, 개인맞춤 라인이 나란히 갈라진다. 보급형은 미리 만들어 둔 렌즈 중에서 도수를 고르고, 중급은 설계가 한 단계 정교해지며, 개인맞춤은 처방과 착용 조건을 넣어 한 장씩 깎는다. 같은 브랜드라도 아래 가지에서 차이가 난다. 브랜드 하나 아래에 등급이 여럿입니다 브랜드 한 이름 보급형 라인 미리 만들어 둔 렌즈 중에서 도수를 고릅니다 중급 라인 설계가 한 단계 정교해지고 코팅 선택이 늘어납니다 개인맞춤 라인 처방과 착용 조건을 넣어 한 장씩 깎아 만듭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아래 가지에서 갈립니다
브랜드는 위쪽 한 칸이고, 실제 차이는 아래 가지에서 생깁니다.
라인어떻게 만드나이런 경우에
보급형정해진 설계로 미리 만들어 둔 렌즈에서 도수를 고릅니다도수가 낮고 테가 작을 때
중급설계가 한 단계 정교해지고 코팅 선택이 늘어납니다화면을 오래 보거나 도수가 어느 정도 있을 때
개인맞춤처방값과 착용 조건을 넣어 한 장씩 깎습니다도수가 세거나 난시가 있거나 테가 많이 휘었을 때

라인 이름과 나누는 방식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이름은 달라도 구조는 비슷합니다.

비싼 라인이 늘 정답은 아닙니다

윗줄 라인이 모든 분에게 더 낫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드러나는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도수가 낮고 테가 작으면 라인을 올려도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쓸 일이 없는 성능에 값을 더 내는 셈이 됩니다.

반대로 도수가 세거나 난시가 있으면 차이가 커집니다. 테가 많이 휘어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값이 아니라 도수와 테를 보고 고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이번에 고른 테에 따라 답이 바뀝니다.

국산이라 나쁘고 외국산이라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라 이름은 저희가 처음 보는 칸이 아닙니다. 어떤 설계의 어느 라인인지를 먼저 봅니다.

국내 브랜드도 개인맞춤 라인을 냅니다. 해외 브랜드도 보급형 라인을 함께 냅니다.

렌즈를 완성하는 회사와 재료를 만드는 회사가 다르기도 합니다. 나라 이름만으로 안쪽까지 갈린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비교는 같은 층끼리 해야 뜻이 있습니다. 한쪽의 개인맞춤 라인과 다른 쪽의 보급형 라인을 견주면 답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A사와 B사 중 어디가 낫나요"보다 "같은 값이면 어느 쪽이 제 도수에 맞나요"가 답하기 쉬운 질문입니다.

안경원마다 미는 브랜드가 다른 이유

세 가지가 겹칩니다. 거래처, 조제 경험, 재고입니다.

이유어떤 뜻인가손님에게 닿는 부분
거래처안경원마다 계약한 렌즈 회사가 다릅니다취급하는 브랜드 목록이 달라집니다
조제 경험주로 다뤄 손에 익은 브랜드가 있습니다주문과 가공에서 실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재고자주 나가는 도수는 매장에 두고 씁니다그 브랜드가 더 빨리 나옵니다

두 번째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익숙한 렌즈일수록 처방대로 깎아 낼 여지가 큽니다.

렌즈 회사마다 주문서 칸과 가공 조건이 조금씩 다릅니다. 자주 다뤄 본 브랜드는 그 차이를 이미 알고 씁니다.

그래서 물어보실 것은 하나 더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를 쓰는지, 그리고 얼마나 다뤄 봤는지입니다.

안경369가 쓰는 렌즈와 그 이유

일반 단초점은 니콘 씨맥스를 기본으로 씁니다. 브랜드 때문이 아니라 검사값을 그대로 넣을 수 있어서입니다.

이 렌즈는 개인맞춤 프리폼 방식입니다. 미리 만들어 둔 것에서 고르지 않습니다. 뒷면을 한 장씩 깎아 만듭니다.

기성복과 맞춤옷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치수를 재도 기성복에서 고르면 잰 값이 다 쓰이지 못합니다.

저희는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봅니다. 그 값이 렌즈에 안 들어가면 검사한 뜻이 절반만 남습니다.

다른 브랜드가 못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희가 일하는 방식과 잘 맞는 쪽을 고른 것입니다.

브랜드가 정하는 것과 안경원에서 정해지는 것 브랜드 쪽에서는 렌즈 원료와 만드는 방식, 라인을 어떻게 나눌지, 굴절률과 코팅의 선택지가 정해진다. 안경원에서는 그중 어느 라인을 고를지, 처방대로 중심과 축을 맞춰 깎는 일, 얼굴에 맞게 놓아 주는 일이 정해진다. 두 쪽이 합쳐져 손님이 쓰는 안경 한 벌이 된다. 브랜드 이름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브랜드 쪽에서 정해지는 것 안경원에서 정해지는 것 렌즈 원료와 만드는 방식 라인을 어떻게 나눌지 굴절률과 코팅의 선택지 그중 어느 라인을 고를지 처방대로 중심과 축 맞추기 얼굴에 맞게 놓아 주기 손님이 실제로 쓰는 안경 한 벌
브랜드가 정하는 칸이 왼쪽, 안경원에서 정해지는 칸이 오른쪽입니다.
안경사가 렌즈를 들어 보이며 손님에게 설명하는 모습
어느 브랜드인지보다 왜 그 렌즈인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자주 있는 오해

이렇게 알고 계십니다실제로 보면
브랜드만 좋으면 잘 보인다한 브랜드 안에 보급형부터 개인맞춤까지 함께 있습니다
국산은 한 단계 아래다국내 브랜드도 개인맞춤 라인을 냅니다
비싼 라인이 늘 낫다도수가 낮고 테가 작으면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브랜드를 정하고 가야 한다테를 고른 뒤에야 어떤 설계가 맞는지 정해집니다
비구면이면 다 같은 비구면이다한쪽 면만 깎은 것과 양쪽 면을 깎은 것이 다릅니다

내 도수에 맞는 것은 검사에서 정합니다

도수 하나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도수와 난시, 테의 크기, 주로 보는 거리를 함께 봅니다.

같은 도수라도 큰 테를 고르시면 답이 달라집니다. 가장자리가 두꺼워지고 눈이 지나는 자리도 넓어집니다.

그래서 렌즈는 테를 고른 뒤에 정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두 번 고르게 됩니다.

두께와 굴절률을 정하는 기준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래 렌즈 두께와 굴절률 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경렌즈 브랜드마다 정말 차이가 있나요?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 이름 하나로 갈리지는 않습니다. 브랜드 하나가 보급형부터 개인맞춤까지 여러 라인을 함께 냅니다. 그래서 어느 브랜드인지보다 그 브랜드의 어느 라인인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여기에 내 도수와 테에 맞게 깎였는지, 얼굴에 맞게 놓였는지가 더해져 실제 느낌이 정해집니다.
국산 렌즈는 외국산보다 품질이 떨어지나요?
나라 이름만으로 나누기는 어렵습니다. 국내 브랜드도 개인맞춤 라인을 내고, 해외 브랜드도 보급형 라인을 함께 냅니다. 렌즈를 완성하는 회사와 그 재료를 만드는 회사가 늘 같지도 않습니다. 저희는 어느 나라 것인지보다 어떤 설계의 어느 라인인지를 먼저 봅니다.
비싼 브랜드 렌즈면 다 좋은가요?
윗줄 라인이 모든 분에게 더 낫지는 않습니다. 도수가 낮고 테가 작으면 라인을 올려도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도수가 세거나 난시가 있거나 테가 많이 휘어 있으면 차이가 커집니다. 그래서 값이 아니라 도수와 테를 보고 고릅니다.
안경원마다 미는 브랜드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거래처와 조제 경험, 재고 세 가지가 겹칩니다. 안경원마다 계약한 렌즈 회사가 다르고, 손에 익은 브랜드가 있으며, 자주 나가는 도수는 매장에 두고 씁니다. 익숙한 브랜드일수록 주문과 가공에서 실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를 취급하는지와 함께 그 브랜드를 얼마나 다뤄 봤는지를 물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제 도수에는 어느 브랜드가 맞나요?
도수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도수와 난시, 테의 크기와 휜 정도, 주로 보는 거리를 함께 봐야 정해집니다. 같은 도수라도 큰 테를 고르시면 답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렌즈는 테를 고른 뒤에 정합니다.
구면과 비구면은 브랜드와 다른 이야기인가요?
다른 이야기입니다. 구면과 비구면은 렌즈 면을 어떻게 깎았는지를 가리키는 설계 방식이고, 브랜드는 그 렌즈를 만든 회사의 이름입니다. 브랜드 하나가 구면과 비구면, 양면비구면, 개인맞춤 설계를 함께 만듭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물어보시기 전에 어떤 설계인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브랜드를 정하고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도수와 테를 보고 어떤 설계가 맞는지 함께 정합니다.

검사 예약하기

어느 브랜드인지보다 왜 그 렌즈인지를 말씀드립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은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진행합니다. 쓰시던 안경을 가져오시면 어떤 설계였는지부터 같이 봅니다.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은 물론 광교와 수원 영통에서도 차로 10~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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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85, 1층
이마트 흥덕점 뒤편 3단지 삼거리 · 푸라닭, 알파문구 건물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 일요일·공휴일 10:00–19:0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3시간 무료
전화
0507-1331-4727
찾아오시는 지역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에서 도보권 ·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에서 차로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