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369 검사 예약

자주 묻는 것들

렌즈 코팅, 뭘 넣어야 하나요 — 기본으로 들어 있는 것과 고르는 것

안경369 흥덕지구점 안경사

"코팅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요? 다 넣어야 하는 건가요?"

요즘 나오는 렌즈에는 하드·반사방지·발수(오염 방지)·자외선 차단이 대개 이미 들어 있습니다. 따로 고르는 것은 그 위에 얹는 몇 가지뿐입니다.

렌즈를 정할 때 자주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름이 줄줄이 나오니 다 넣어야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넷은 이미 들어 있고, 나머지가 고르는 자리입니다. 그 둘을 가르는 것이 이 글의 전부입니다.

안경369는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에 걸쳐 진행합니다. 코팅은 그 결과와 하루 쓰임을 듣고 맨 마지막에 정합니다.

먼저 요약하면

한 줄로넷은 대개 이미 들어 있고, 고르는 것은 그 위 몇 가지입니다
이런 분께코팅 이름이 여러 개 나와 무엇이 무엇인지 헷갈리신 분
대개 기본인 넷하드 · 반사방지 · 발수(오염 방지) · 자외선 차단
따로 고르는 것블루라이트 · 김서림 방지 · 변색
사진 속 흰 반사반사방지가 줄여 주는 쪽입니다. 없애 주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가나기간으로 못 정합니다. 열·마찰·화학을 얼마나 겪었는지로 갈립니다
안경 렌즈 낱개 샘플이 나란히 놓여 표면 반사색이 보이는 모습
렌즈를 비스듬히 비추면 표면에 옅은 색이 돕니다. 코팅이 얹혀 있다는 표시입니다.

넷은 말씀하지 않아도 이미 들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안경 렌즈에는 네 가지가 대개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하드, 반사방지, 발수(오염 방지), 자외선 차단입니다.

그래서 "코팅 다 넣어 주세요"라고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들어 있는 것을 다시 넣어 달라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품마다 들어 있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 고르신 렌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그 자리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코팅은 렌즈 위에 얹힌 얇은 층입니다

코팅은 렌즈 몸체가 아니라 그 표면에 얹힌 층입니다. 눈으로 두께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얇습니다.

층마다 맡은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하나가 아니라 이름이 여럿입니다.

안경 렌즈에 코팅이 얹히는 순서 렌즈를 옆에서 자른 모습이다. 맨 아래에 도수를 만드는 렌즈 몸체가 있고, 그 위로 하드 코팅, 반사방지 코팅, 발수와 오염 방지 코팅이 차례로 얹힌다. 하드는 흠집에 조금 더 버티게 하고, 반사방지는 표면에서 튕기는 빛을 줄이며, 발수와 오염 방지는 물과 기름이 덜 붙게 한다. 요즘 쓰는 렌즈 재료는 그 자체로 자외선을 상당 부분 걸러 낸다. 층 두께는 개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실제 비율이 아니다. 코팅은 렌즈 위에 얹힌 얇은 층입니다 렌즈를 옆에서 자른 모습 · 아래에서 위로 쌓입니다 발수 · 오염 방지 물과 기름이 덜 붙고 잘 닦입니다 반사방지 튕기는 빛을 줄여 상이 또렷해집니다 하드 (경질) 흠집에 조금 더 버티게 합니다 렌즈 몸체 — 코팅이 아닙니다 도수를 만드는 부분입니다 요즘 쓰는 재료는 자외선도 상당 부분 걸러 냅니다 층 두께는 개념을 보여주는 것이며 실제 비율이 아닙니다
아래부터 하드·반사방지·발수 순으로 얹힙니다. 층 두께는 실제 비율이 아닙니다.

코팅마다 하는 일이 다릅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하는 일은 한 줄로 정리됩니다. 위쪽 넷은 대개 기본, 아래쪽 셋은 고르는 자리입니다.

코팅하는 일기본인가
하드 (경질)흠집에 조금 더 버팁니다. 안 긁히게 막지는 못합니다대개 기본
반사방지표면에서 튕기는 빛을 줄여 또렷해지고, 사진에서 눈이 보입니다대개 기본
발수 · 방오물과 기름이 덜 붙어 잘 닦입니다대개 기본
자외선 차단자외선을 걸러 냅니다. 색 없는 투명 렌즈도 걸러지는 것이 많습니다대개 기본
블루라이트푸른빛의 일부를 거릅니다. 효과는 아직 갈립니다 — 따로 정리한 글따로 고름
김서림 방지김이 덜 서리게 합니다. 관리가 따라야 합니다 — 따로 정리한 글따로 고름
변색 (광변색)햇빛 아래에서 색이 짙어졌다가 실내에서 돌아옵니다 — 따로 정리한 글따로 고름

브랜드마다 코팅에 붙는 이름이 다릅니다. 이름이 달라도 하는 일은 위 표 안에 있습니다.

사진에서 안경이 하얗게 덮이는 이유

렌즈 표면에서 빛이 튕겨 나오기 때문입니다. 눈이 아니라 표면에 비친 조명이 찍히는 것입니다.

반사방지 코팅은 그 튕기는 양을 줄여 줍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눈이 더 잘 보입니다.

반사방지 코팅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빛이 가는 길 빛이 렌즈 표면에 닿으면 일부는 튕겨 나오고 일부는 지나간다. 반사방지 코팅이 없을 때는 튕겨 나오는 빛이 많아 사진에서 렌즈가 하얗게 보인다. 반사방지 코팅을 넣으면 튕기는 빛이 줄고 지나가는 빛이 늘어, 사진에서 눈이 더 잘 보인다. 다만 반사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반사방지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빛이 렌즈 표면에 닿으면 일부는 튕기고 일부는 지나갑니다 많이 튕깁니다 들어오는 빛 지나갑니다 반사방지가 없을 때 튕겨 나오는 빛이 많습니다 사진에서 렌즈가 하얗게 보입니다 덜 튕깁니다 들어오는 빛 더 지나갑니다 반사방지를 넣었을 때 튕기는 빛이 줄어듭니다 사진에서 눈이 더 잘 보입니다
반사를 없애 주지는 않습니다. 줄여 줄 뿐입니다.

조명과 각도가 맞아떨어지면 반사는 남습니다. 얼굴이나 조명의 각도를 조금 바꾸면 덜 찍힙니다.

굴절률이 높은 얇은 렌즈일수록 표면 반사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얇게 갈수록 반사방지가 더 필요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렌즈 두께 글에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생활에 따라 체감되는 코팅이 다릅니다

같은 코팅이라도 하루를 어떻게 쓰시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체감이 큰 것부터 정하고, 작은 것은 뒤로 미룹니다.

이런 생활체감이 큰 쪽체감이 작은 쪽
운전이 많다반사방지 — 밤 불빛 번짐이 덜 보입니다김서림 방지 — 차 안에서는 겪을 일이 적습니다
화면을 오래 본다반사방지 — 조명과 화면이 렌즈에 덜 비칩니다블루라이트 —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갈립니다
사진·영상에 자주 나온다반사방지 — 렌즈에 덮이는 흰 반사가 줄어듭니다색이 도는 코팅 — 화면 속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다자외선 차단 · 발수 — 비와 땀에서 덜 지저분해집니다변색 — 차 안에서는 덜 짙어지는 제품이 많습니다
아이가 쓴다하드 — 흠집이 빨리 생기는 편입니다코팅보다 렌즈 재질을 먼저 봅니다

표를 보시면 반사방지가 네 줄에 걸쳐 나옵니다. 그런데 그 반사방지가 대개 이미 들어 있는 넷 중 하나입니다.

위 표에서 해당되는 줄이 있으셨나요? 그 코팅이 지금 안경에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안경을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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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넣어도 되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가 권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넣어도 체감이 없을 자리에는 넣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코팅이런 경우엔 빼셔도 됩니다
블루라이트화면 앞이 왜 불편한지 아직 안 보셨을 때 — 도수와 두 눈의 협력을 먼저 봅니다
김서림 방지김이 서리는 자리가 실제로 없을 때 — 겪는 자리부터 짚어 봅니다
변색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실 때
짙은 색 · 미러실내에서 쓰는 안경이라면 — 이건 도수 선글라스 쪽 이야기입니다

안 넣어서 아쉬울 코팅은 앞의 넷뿐입니다. 그리고 그 넷은 대개 이미 들어 있습니다.

안경사가 손님에게 렌즈를 들어 보이며 설명하는 모습
무엇이 들어 있고 무엇을 빼도 되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드립니다.

코팅이 얼마나 가는지는 기간으로 못 정합니다

쓰는 방식에 따라 갈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렌즈라도 겪은 열·마찰·화학의 양이 다릅니다.

무엇에 약한가이런 자리에서 겪습니다
열뜨거운 물 세척 · 사우나와 찜질방 · 한여름 차 안
마찰옷자락과 소매 · 티슈 · 마른 채로 문질러 닦는 습관
화학알코올 · 아세톤 · 유리 세정제 · 헤어스프레이

바르게 닦는 순서와 바꿀 때를 가르는 기준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안경알이 뿌옇습니다 글에 있습니다.

벗겨진 코팅만 다시 입혀 드리지는 못합니다. 코팅은 렌즈를 만들 때 함께 입힙니다. 벗겨진 자리가 시야에 걸리면 렌즈를 갈게 됩니다. 다만 벗겨진 것처럼 보여도 기름때가 눌어붙었거나 잔기스가 쌓인 경우가 있습니다. 가져오시면 어느 쪽인지 먼저 가려 드립니다.

코팅은 두께도 도수도 바꾸지 않습니다

코팅을 넣는다고 렌즈가 두꺼워지거나 얇아지지 않습니다. 두께는 코팅 밖에서 정해집니다.

두께를 정하는 것은 도수, 굴절률, 테 크기와 모양, 눈 사이 거리입니다. 이 넷은 렌즈 두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도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코팅은 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잘 보이는 정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도수를 재고, 테를 정하고, 굴절률을 정한 다음, 코팅은 맨 마지막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팅은 몇 가지나 넣어야 하나요?
대부분 따로 고르실 것이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렌즈에는 하드, 반사방지, 발수(오염 방지), 자외선 차단이 대개 이미 들어 있습니다. 따로 정하는 것은 블루라이트, 김서림 방지, 변색처럼 그 위에 얹는 몇 가지입니다. 제품마다 들어 있는 것이 다르므로 고르시는 렌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그 자리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반사방지 코팅은 꼭 해야 하나요?
대개 이미 들어 있어서 따로 넣으실 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면에서 튕겨 나오는 빛을 줄여 상이 또렷해지고, 밤 운전에서 불빛 번짐이 덜 보입니다. 굴절률이 높은 얇은 렌즈일수록 표면 반사가 늘어나므로 함께 쓰는 편이 낫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안경에 흰 반사가 생기는데 코팅으로 없앨 수 있나요?
줄일 수는 있고 없앨 수는 없습니다. 반사방지 코팅은 튕겨 나오는 빛의 양을 줄여 주므로 사진에서 눈이 더 잘 보입니다. 다만 조명과 각도가 맞아떨어지면 반사는 남습니다. 얼굴이나 조명의 각도를 조금만 바꿔도 덜 찍힙니다.
색이 없는 투명 렌즈도 자외선이 걸러지나요?
요즘 쓰는 플라스틱 렌즈 재료는 색이 없어도 자외선을 상당 부분 걸러 냅니다. 색이 짙어야 자외선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걸러 내는 정도가 제품마다 다르므로 표기를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눈 주변 피부까지 덮으려면 안경보다 선글라스 쪽이 넓게 가립니다.
코팅은 몇 년쯤 갑니까?
기간으로 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쓰는 방식에 따라 크게 갈리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물과 사우나, 마른 채로 문질러 닦는 습관, 알코올이나 유리 세정제 같은 것이 코팅을 상하게 합니다. 같은 렌즈라도 관리에 따라 쓰시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코팅이 벗겨졌는데 다시 입힐 수 있나요?
안경원에서 코팅만 다시 입혀 드리지는 못합니다. 코팅은 렌즈를 만들 때 함께 입히는 것이라, 벗겨진 자리가 시야에 걸리면 렌즈를 갈게 됩니다. 다만 벗겨진 것처럼 보여도 기름때가 눌어붙었거나 잔기스가 쌓인 경우가 있습니다. 가져오시면 어느 쪽인지 먼저 봐 드립니다.

지금 쓰시는 안경을 들고 오시면 무엇이 들어 있는지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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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 것보다 뺄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은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진행합니다. 코팅은 그 결과와 하루 쓰임을 듣고 맨 마지막에 정합니다. 예약하고 오시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은 물론 광교와 수원 영통에서도 차로 10~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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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85, 1층
이마트 흥덕점 뒤편 3단지 삼거리 · 푸라닭, 알파문구 건물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 일요일·공휴일 10:00–19:0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3시간 무료
전화
0507-1331-4727
찾아오시는 지역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에서 도보권 ·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에서 차로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