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369 검사 예약

자주 묻는 것들

관리 렌즈를 씌웠는데 도수가 또 올랐습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 안경사

"돈 들여 맞췄는데 또 올랐어요. 소용없었던 걸까요?"

관리 렌즈는 진행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늦추는 쪽입니다. 도수가 오르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1년 뒤 검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목소리가 먼저 가라앉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수가 오른 것 자체는 실패가 아닙니다.

먼저 요약하면

한 줄로관리 렌즈는 진행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늦추는 것입니다. 오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런 분께관리 렌즈를 맞추고 1년 뒤 검사에서 또 올랐다는 말을 들으신 부모님
연구에서도관리 렌즈를 쓴 아이들의 도수도 올랐습니다. 대조군보다 덜 올랐을 뿐입니다
가장 어려운 점그 렌즈를 안 썼을 때의 같은 아이는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는 것하루 착용 시간 · 안경이 얼굴에 맞았는지 · 변화의 속도
안과가 먼저인 경우갑자기 빨라졌을 때 · 한쪽만 유난히 변할 때 · 눈이 불편하다고 할 때

오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연구에서도 관리 렌즈를 쓴 아이들의 도수는 올랐습니다. 쓰지 않은 아이들보다 덜 올랐을 뿐입니다.

이 렌즈는 근시 진행을 늦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렌즈입니다. "안 나빠지게 하는 렌즈"가 아닙니다.

아이는 자라는 동안 키도 크고 눈도 함께 자랍니다. 그 흐름을 통째로 멈추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1년 뒤 도수가 오른 것은 예상 밖의 일이 아닙니다. 보시는 자리에서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뿐입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스텔리스트의 6년 추적 결과가 있습니다. 아이 42명을 6년간 지켜본 연구입니다.

여기서도 관리 렌즈를 쓴 아이들의 근시는 진행했습니다. 보고된 차이는 굴절도 1.95D(57%), 안축장 0.81mm(52%)였습니다.

굴절도는 안경 도수를 말합니다. 안축장은 눈알의 앞뒤 길이입니다. 성인은 대략 23~24mm입니다.

다만 이 연구에는 짚어야 할 한계가 둘 있습니다. 비교 대상이 된 대조군이 실제로 관찰한 아이들이 아닙니다.

"안 썼다면 이만큼 늘었을 것"이라고 통계로 계산한 값입니다. 그리고 42명은 결코 많은 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숫자를 크게 앞세우지 않습니다. 참고는 하되 "그러니 효과가 있었다"는 증명으로 쓰지는 않습니다.

관리 렌즈를 써도 도수는 오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 같은 출발점에서 두 선이 갈라진다. 위쪽 점선은 관리 렌즈를 쓰지 않았다면 이렇게 됐을 것이라고 통계로 추정한 값이고, 아래쪽 실선은 관리 렌즈를 썼을 때다. 두 선 모두 위로 올라간다. 두 선 사이의 벌어진 간격이 덜 늘어난 양이다. 두 선 모두 오릅니다. 벌어진 간격이 차이입니다 ↑ 근시 도수 이만큼의 차이 쓰지 않았다면 (추정한 값) 관리 렌즈를 썼을 때 같은 출발점 시간이 지나면서 →
위쪽 선은 실제로 관찰한 아이들이 아니라 통계로 추정한 값입니다. 두 선 모두 오른다는 점을 함께 봐 주세요.

가장 어려운 점은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렌즈를 쓰지 않았을 때의 같은 아이를 우리는 볼 수 없습니다. 아이는 한 번만 그 1년을 살기 때문입니다.

연구가 여러 아이를 두 무리로 나눠 보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한 사람 안에서는 비교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효과가 있었나"는 그 아이 한 명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저희가 실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방법 자체가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판단이 어렵다는 말이 아무것도 못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갈라놓으면 할 일이 남습니다.

"효과가 있었는지"보다 지금 아이 눈이 어떤 상태인지가 먼저입니다. 예전 기록과 나란히 놓고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경을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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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세 가지입니다. 착용 시간, 안경 상태, 변화의 속도입니다. 셋 다 실제로 재거나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을왜 보나어떻게 확인하나
하루 착용 시간렌즈는 쓰고 있는 동안에만 일합니다쓴 시각과 벗은 시각을 며칠만 적어보기
안경이 얼굴에 맞았는지흘러내리면 렌즈 가운데 구역이 눈 앞에서 벗어납니다코받침·다리 상태를 보고 매장에서 다시 맞춤
변화의 속도같은 "올랐다"도 이전보다 빨라졌는지 느려졌는지가 다릅니다예전 처방전과 쓰던 안경을 가져와 기록 비교

이 중 착용 시간은 지금까지 가장 일관되게 나타난 조건입니다. 6년 자료를 나눠 본 분석에서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하루 12시간 이상 쓴 무리는 0.48D, 그보다 적게 쓴 무리는 0.93D 진행했습니다. 안축장은 0.28mm와 0.43mm였습니다. 약 두 배 차이입니다.

도수가 올랐을 때 무엇부터 확인하는지 보여주는 흐름도 도수가 또 올랐을 때 세 갈래로 확인한다. 첫째 하루 몇 시간 썼는지, 둘째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았는지, 셋째 이전보다 변화가 빨라졌는지 느려졌는지다. 이 세 가지를 안경원에서 함께 본다. 다만 갑자기 빨라졌거나 한쪽 눈만 변했다면 안과 검진을 먼저 받는 편이 좋다. 올랐을 때 무엇부터 보나 도수가 또 올랐다 ① 착용 시간 하루에 몇 시간 썼는지 ② 안경 상태 흘러내리지 않았는지 ③ 변화 속도 이전보다 빨라졌는지 느려졌는지 안경원에서 이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다만 갑자기 빨라졌거나 한쪽 눈만 변했다면 안과 검진을 먼저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 가지는 안경원에서 확인하는 것이고, 붉은 칸은 안과가 먼저인 경우입니다.

얼마나 오른 것인지도 함께 봅니다

같은 "올랐다"도 속도가 다릅니다. 1년에 0.5D 오른 것과 1.5D 오른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번 숫자 하나만 보면 그 속도를 알 수 없습니다. 이전에 어떻게 변해왔는지가 있어야 흐름이 보입니다.

작년보다 느려진 아이도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또 올랐다"는 말은 똑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예전 처방전과 쓰던 안경을 챙겨 오시면 좋습니다. 쓰던 안경은 도수를 재서 기록으로 쓸 수 있습니다.

검안기 앞에 앉아 도수를 다시 확인하는 모습
올랐다는 사실보다 어떤 속도로 올랐는지를 봅니다. 예전 기록이 있으면 비교가 빠릅니다.

이럴 때는 안과 검진을 먼저 권해드립니다

변화가 갑자기 빨라졌거나 한쪽 눈만 유난히 변했을 때입니다. 이런 경우는 굴절 검사만으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왜
변화가 갑자기 빨라졌다굴절 말고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쪽 눈만 유난히 변했다양쪽이 다르게 변하는 이유는 안경원에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눈이 아프다·불편하다고 한다통증과 충혈은 안경으로 다루는 영역이 아닙니다
새로 맞춰도 잘 안 보인다고 한다교정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안경원은 굴절 상태와 안경을 보는 곳입니다. 눈 안쪽 상태와 안축장 측정은 안과에서 봅니다.

저희도 검사 중에 안과 진료가 필요해 보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안경을 새로 맞추는 것보다 그게 먼저인 경우가 있습니다.

도수가 올랐다는 사실 하나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가 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하루에 몇 시간 썼는지, 안경이 얼굴에 제대로 있었는지를 먼저 봅니다. 그리고 근시 관리 렌즈를 쓰고 계시더라도 안과 정기 검진은 따로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두 곳을 같이 쓰시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합니다.

실망하시는 마음에 대해

부모님이 잘못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눈도 함께 자란 것입니다.

검사실에서 이 말씀을 드리면 잠시 조용해지십니다.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며 오시는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렌즈를 맞추셨고, 아이에게 씌워 보내셨고, 1년 뒤에 다시 오셨습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것을 하고 계신 겁니다.

그러니 다음에 할 일은 제품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눈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다음 1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오르면 많이 오른 건가요?
한 가지 숫자로 자르기 어렵습니다. 아이마다 나이와 출발 도수, 생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른 양만 보지 않고, 이전에는 어떤 속도로 변했는지와 나란히 놓고 봅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예전 처방전을 챙겨 오셔서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렌즈를 바꿔야 하나요?
도수가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렌즈를 바꿀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먼저 하루에 몇 시간 썼는지, 안경이 얼굴에 제대로 있었는지를 봅니다. 이 두 가지가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제품만 바꾸면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될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본 뒤에도 조정할 부분이 있으면 그때 함께 의논합니다.
효과가 없는 아이도 있나요?
연구 결과는 여러 아이의 평균이므로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균보다 덜 늘어난 아이도 있고 더 늘어난 아이도 있습니다. 다만 한 아이만 놓고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가려낼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확인할 수 있는 조건부터 봅니다.
안 썼으면 더 올랐을까요?
그 아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아이를 두 번 살아보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연구는 여러 아이를 두 무리로 나눠 그 차이를 평균으로 봅니다. 평균의 차이를 한 아이에게 그대로 옮겨 적을 수는 없습니다.
계속 해야 할까요?
아이의 나이와 지금까지의 변화, 생활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안경렌즈를 중간에 그만뒀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연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은 것을 확실한 것처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분명한 것은 쓰는 동안의 착용 시간입니다.

또 올랐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예전 처방전과 쓰던 안경을 챙겨 오세요. 지금 어떤 속도로 변하고 있는지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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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년은 아는 상태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예전 처방전과 쓰던 안경을 가져오시면 변화의 흐름부터 봅니다. 안경을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은 물론 광교와 수원 영통에서도 차로 10~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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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85, 1층
이마트 흥덕점 뒤편 3단지 삼거리 · 푸라닭, 알파문구 건물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 일요일·공휴일 10:00–19:0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3시간 무료
전화
0507-1331-4727
찾아오시는 지역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에서 도보권 ·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에서 차로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