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369 검사 예약

자주 묻는 것들

안경이 무거워서 코가 아픕니다 — 무게는 세 군데서 줄입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 안경사

"안경이 무거워서 코가 아파요. 반무테로 바꾸면 좀 나을까요?"

안경 무게는 렌즈, 테, 그리고 무게가 실리는 방식 세 군데에서 정해집니다. 셋 중 어디가 문제인지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검사실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무거운 이유를 테 하나로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게는 한 곳에서만 오지 않습니다. 렌즈에서 오기도 하고, 테에서 오기도 합니다.

무게가 같아도 어디에 실리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테를 바꾸세요"로 끝내지 않습니다. 저희는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봅니다.

먼저 요약하면

한 줄로무게는 렌즈·테·실리는 방식 세 군데에서 정해집니다
이런 분께안경이 무거워 코가 아프거나 자국이 깊게 남는 분
렌즈 쪽도수가 높을수록 · 테가 클수록 · 굴절률이 낮을수록 무거워집니다
테 쪽재질과 굵기, 테 크기가 정합니다
실리는 방식같은 무게라도 코에 몰리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자주 놓치는 것반무테로 바꿔도 렌즈 무게는 그대로입니다
안경원 벽면 진열대에 재질과 굵기가 다른 안경테가 줄지어 걸려 있는 모습
테마다 무게가 다릅니다. 그렇다고 테만 바꿔서 끝나지는 않습니다.

무게는 세 군데에서 정해집니다

렌즈와 테, 그리고 그 무게가 얼굴에 실리는 방식입니다. 앞의 둘은 무게를 만들고, 마지막 하나는 체감을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질문에도 답이 갈립니다. 어느 쪽이 큰지부터 갈라야 방법이 정해집니다.

어디서 오나무엇이 정하나이렇게 나타납니다
렌즈도수가 높을수록, 테가 클수록, 굴절률이 낮을수록 무거워집니다도수가 높으면 테를 바꿔도 체감이 작습니다
테재질과 굵기, 그리고 테 크기아세테이트는 무거운 편, 티타늄과 TR은 가벼운 편입니다
실리는 방식코받침의 면적과 각도, 다리와 귀 뒤의 위치무게는 그대로인데 코만 아픕니다

세 번째 줄이 자주 빠집니다. 무게를 줄이지 않고도 덜 아프게 만들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같은 무게라도 코에 몰리면 더 무겁습니다

안경이 닿는 곳은 코받침과 옆머리, 귀 뒤입니다. 무게를 받치는 곳은 코받침 두 점과 귀 뒤 두 점입니다.

옆머리에 닿는 다리는 좌우 흔들림을 잡습니다. 무게를 아래로 받치는 몫은 코와 귀가 나눠 갖습니다.

안경 무게가 코와 귀에 나뉘는 모습 안경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안경 무게를 아래로 받치는 곳은 코받침과 귀 뒤 두 곳이다. 귀 뒤가 안경을 제대로 걸어주지 못하면 무게가 코받침 두 점으로 몰려 코가 눌리고 자국이 깊게 남는다. 코와 귀가 나눠 받치면 같은 무게가 네 점으로 나뉘어, 무게는 그대로인데도 덜 무겁게 느껴진다. 같은 무게라도 어디에 실리느냐가 다릅니다 코받침 귀 뒤 귀 뒤가 걸어주지 못할 때 무게가 코받침 두 점으로 몰립니다 코가 눌리고 자국이 깊게 남습니다 코받침 귀 뒤 코와 귀가 나눠 받칠 때 같은 무게가 네 점으로 나뉩니다 무게는 그대로인데 덜 무겁게 느껴집니다
무게 자체보다 어디에 실리는지가 아픔을 가릅니다.

귀 뒤가 제대로 걸어주지 못하면 안경이 앞으로 미끄러집니다. 그 무게가 고스란히 코 두 점으로 갑니다.

더 가벼운 테로 바꿨는데 여전히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줄인 것은 무게였고, 문제는 실리는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코 쪽이 아프신가요? 무게가 어디에 실리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경을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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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무게는 부피에서 나옵니다

렌즈는 부피가 클수록 무겁습니다. 그 부피를 키우는 것이 도수와 테 크기, 그리고 굴절률입니다.

렌즈가 두꺼워지는 조건 렌즈를 옆에서 자른 단면 그림이다. 왼쪽은 얇아 부피가 작은 렌즈, 오른쪽은 두꺼워 부피가 큰 렌즈다. 도수가 높을수록, 테가 클수록, 굴절률이 낮을수록 렌즈가 두꺼워지고, 같은 재료라면 두꺼울수록 무겁다. 렌즈 무게는 부피에서 나옵니다 같은 재료라면 두꺼울수록 무겁습니다 무엇이 두께를 키우나 도수가 높을수록 테가 클수록 굴절률이 낮을수록 얇은 렌즈 부피가 작습니다 두꺼운 렌즈 부피가 큽니다
굴절률을 올린다는 것은 이 부피를 줄이는 일입니다. 도수가 낮으면 줄일 부피 자체가 작습니다.

굴절률을 올리면 같은 도수라도 얇게 깎입니다. 다만 도수가 낮으면 손으로 만져도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얇다와 가볍다가 늘 같은 말은 아닙니다. 재료마다 무거운 정도가 다릅니다. 얇아진 만큼 가벼워지지 않기도 합니다.

두께 자체를 정하는 기준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렌즈 두께와 굴절률 글에 있습니다.

테는 재질마다 무게 성격이 다릅니다

같은 모양이어도 재질이 달라지면 무게가 달라집니다. 재질마다 부피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재질무게 성격함께 볼 것
아세테이트 (뿔테)무거운 편두께를 살려 만들어 부피가 큽니다. 열로 모양을 잡기 쉽습니다
메탈재질에 따라 다릅니다가늘게 만들 수 있지만, 어떤 금속을 썼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티타늄가벼운 편가늘게 만들어도 되돌아오는 힘이 좋은 편입니다
TR·울템 같은 플라스틱가벼운 편잘 휘었다 돌아옵니다. 열로 미세 조정할 폭은 좁습니다
반무테·무테테두리 몫이 빠집니다렌즈 무게는 그대로 남습니다

같은 재질이어도 굵기와 테 크기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그래서 재질 이름만 듣고 정하지 않습니다. 직접 들어 보시게 합니다.

반무테로 바꾸면 테두리 몫만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것은 렌즈를 감싸던 테두리입니다. 렌즈 자체의 무게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도수가 높을수록 체감이 작아집니다. 무게의 큰 쪽이 이미 렌즈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도수가 낮고 지금이 두꺼운 뿔테라면 다릅니다. 이때는 바꾼 만큼이 그대로 느껴지는 편입니다.

반무테와 무테는 렌즈에 직접 힘이 걸립니다. 그래서 렌즈 재질과 최소 두께에 조건이 붙습니다. 자세한 것은 반무테·무테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안경 무게로 코가 낮아진다는 이야기

안경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코 모양이 아닙니다. 자국과 눌림, 이 두 가지입니다.

코받침이 닿는 면이 좁으면 자국이 깊게 남습니다. 각도가 어긋나 모서리만 닿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국의 모양이 힌트가 됩니다. 양쪽에 옅게 남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한쪽만 깊으면 무게가 한쪽으로 쏠린 것입니다.

안경사가 작업대에서 안경테의 코받침과 다리 각도를 손보는 모습
코받침의 면과 각도를 맞추면 무게는 그대로여도 덜 아픕니다.

코 모양 자체가 걱정되신다면 안경원이 답할 자리가 아닙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닿는 면과 각도를 맞추는 것까지입니다.

안경을 벗어도 통증이 이어진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때는 안과 검진을 먼저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벼운 테는 대신 조정 여유가 적습니다

가볍다고 약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손볼 수 있는 폭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타늄은 가벼우면서 되돌아오는 힘이 좋은 편입니다. 대신 얇게 만든 만큼 힘이 한 곳에 몰립니다.

TR 같은 플라스틱은 잘 휘었다 돌아옵니다. 대신 열로 모양을 잡는 폭이 좁아 미세 조정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벼운 것 하나만 보고 고르지 않습니다. 얼굴에 맞춰 손볼 여유가 남는지를 함께 봅니다. 테가 자꾸 휘는 이유는 안경테 수명 글에 있습니다.

줄이는 방법과 그 한계

방법은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건드리는 자리와 줄어드는 몫이 다릅니다.

방법줄어드는 것한계
굴절률 올리기렌즈 부피도수가 낮으면 차이가 작습니다 (두께 이야기)
테 크기 줄이기렌즈와 테 양쪽얼굴 폭과 시야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만
가벼운 재질 테테 무게렌즈 무게는 그대로입니다
반무테·무테로 바꾸기테두리 몫도수가 높으면 체감이 작습니다 (반무테·무테)
코받침 면적·각도 맞추기코에 걸리는 힘무게 자체가 줄지는 않습니다
다리와 귀 뒤로 나누기코에 실리는 몫조여서 버티게 하면 다른 곳이 아픕니다 (피팅)

무게를 줄이는 일과 아픔을 줄이는 일은 다릅니다. 코받침을 손보면 무게는 그대로인데 아픔이 줄어듭니다. 가벼운 테로 바꿔도 한쪽 코에만 실리면 여전히 아픕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먼저 실리는 방식을 보고, 그다음에 렌즈와 테를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경이 무거워서 반무테로 바꾸려는데 가벼워지나요?
렌즈를 감싸던 테두리가 없어지는 만큼은 가벼워집니다. 다만 렌즈 자체의 무게는 그대로 남습니다. 도수가 높아 렌즈가 무게의 큰 쪽이라면 테를 바꿔도 체감이 작을 수 있습니다. 지금 안경의 무게가 렌즈에서 오는지 테에서 오는지를 먼저 보고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굴절률을 올리면 가벼워지나요?
굴절률을 올리면 같은 도수라도 얇게 깎여 부피가 줄어듭니다. 다만 도수가 낮으면 줄일 부피 자체가 작아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재료마다 무거운 정도도 달라서 얇다고 늘 가볍지는 않습니다.
무거운 안경을 오래 쓰면 코가 낮아지나요?
안경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코 모양이 아니라 자국과 눌림입니다. 코받침이 닿는 면이 좁거나 각도가 맞지 않으면 자국이 깊게 남고 그 자리가 아픕니다. 이 부분은 코받침의 면적과 각도를 맞춰 줄일 수 있습니다. 안경을 벗어도 통증이 이어진다면 안과 검진을 먼저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코받침 자국이 한쪽만 깊습니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렸다는 뜻입니다. 안경이 좌우로 기울어 있거나 양쪽 코받침의 각도가 서로 다를 때 이렇게 됩니다. 무게를 줄이지 않아도 좌우를 맞추면 자국이 옅어집니다.
가벼운 테는 잘 휘지 않나요?
가볍다고 약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얇게 만든 테는 어떤 재질이든 힘이 한 곳에 몰립니다. 티타늄은 되돌아오는 힘이 좋은 편이고, TR 같은 플라스틱은 잘 휘었다 돌아오는 대신 열로 미세 조정할 폭이 좁습니다.
테를 바꾸지 않고 가볍게 할 수 있나요?
렌즈만 바꿔 줄일 수 있는 몫이 있습니다. 지금 테에 굴절률을 올린 렌즈를 넣는 방법입니다. 무게 자체는 그대로여도 코받침과 다리를 손보면 덜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테를 바꾸기 전에 무게가 어디서 오는지 먼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쓰시던 안경을 그대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검사 예약하기

무겁다는 말 하나로 테부터 바꾸지 않습니다

쓰시던 안경을 가져오시면 무게가 어디서 오는지 봅니다. 어디에 실리고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은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진행합니다.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은 물론 광교와 수원 영통에서도 차로 10~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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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85, 1층
이마트 흥덕점 뒤편 3단지 삼거리 · 푸라닭, 알파문구 건물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 일요일·공휴일 10:00–19:0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3시간 무료
전화
0507-1331-4727
찾아오시는 지역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에서 도보권 ·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에서 차로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