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369 검사 예약

자주 묻는 것들

안경 나사가 빠졌습니다 — 집에서 하지 말 것과 안경원이 하는 것

안경369 흥덕지구점 안경사

"안경 다리가 툭 빠졌어요. 여기서 산 것도 아닌데 봐 주시나요?"

나사는 안경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쉽게 고쳐지는 고장입니다. 다만 자꾸 풀린다면 볼 곳이 따로 있습니다.

전화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대개는 걱정하시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나사 하나가 빠진 것이라면 대개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안경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다만 "조여도 또 풀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때는 나사가 아니라 나사가 들어가는 자리를 봅니다.

먼저 요약하면

한 줄로나사는 가장 흔하고 가장 쉽게 고쳐지는 고장입니다
이런 분께다리가 빠졌거나 알이 흔들려 찾아보고 계신 분
나사 자리이음매(경첩) · 림 조임 · 코받침 세 곳
집에서 하지 말 것세게 조이기 · 순간접착제 · 손으로 벌리기 · 남는 나사 끼우기
자꾸 풀린다면나사가 아니라 나사 구멍 쪽일 수 있습니다
다른 데서 산 안경가져오셔도 됩니다. 비용은 전화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안경사가 작업대에서 공구로 안경테의 이음매와 다리를 살펴보는 모습
고치기 전에 어디가 어떻게 됐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나사는 세 자리에 박혀 있습니다

안경에서 나사가 들어가는 곳은 세 곳입니다. 이음매(경첩), 림 조임, 코받침입니다.

이름을 알고 오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모르셔도 됩니다. 안경을 보면 압니다.

안경에서 나사가 박히는 세 자리 안경 나사는 세 곳에 박힌다. 첫째는 앞테와 안경다리를 잇는 이음매, 곧 경첩이다. 둘째는 테가 렌즈를 잡아 주는 림 조임 나사로 렌즈 아래쪽 바깥 모서리에 있다. 셋째는 코에 닿는 코받침을 붙들고 있는 나사다. 무테는 테가 없어 렌즈에 직접 나사가 박힌다. 나사는 세 자리에 박혀 있습니다 어디가 풀렸는지 말씀하실 때 이 이름을 쓰시면 빠릅니다 1 2 3 1 이음매(경첩) 나사 앞테와 안경다리를 잇는 자리. 다리가 흔들리면 여기입니다 2 림 조임 나사 테가 렌즈를 잡아 주는 나사. 알이 흔들리면 여기입니다 3 코받침 나사 코에 닿는 받침을 붙들고 있는 나사. 받침이 빠지면 여기입니다 무테는 테가 없어 렌즈에 직접 나사가 박힙니다 그래서 풀리면 알이 돌아가고, 구멍 자리에 힘이 몰립니다
세 곳 모두 나사지만, 풀렸을 때 나타나는 모습이 다릅니다.

알을 빼 놓으면 림 나사가 잡을 것이 없어집니다. 도수 없는 패션 안경에서 알만 빼면 다리까지 헐거워집니다.

고장마다 되는 자리가 다릅니다

나사 쪽은 대개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부품이 필요한 것은 기다려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지금 안경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찾아보세요.

이런 고장무엇을 하나언제 되나
이음매 나사가 풀려 다리가 흔들린다나사를 조입니다대개 그 자리에서
이음매 나사가 빠져 다리가 빠졌다맞는 나사를 찾아 끼웁니다대개 그 자리에서
림 나사가 풀려 알이 흔들린다알을 다시 앉히고 조입니다대개 그 자리에서
코받침이 빠지거나 누렇게 됐다코받침을 갈아 끼웁니다규격이 맞으면 그 자리에서
다리 끝 고무가 갈라졌다끝 부속을 갈아 끼웁니다규격이 맞으면 그 자리에서
반무테 줄이 끊어졌다줄을 새로 겁니다줄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이음매가 통째로 부서졌다테 부품을 구해야 합니다부품이 있어야
앞테나 다리가 부러졌다붙여도 그 자리는 다시 약합니다수리로는 어렵습니다

위 여섯 줄은 나사와 부속 이야기입니다. 아래 두 줄부터는 테 자체 이야기라 답이 달라집니다.

표에서 내 안경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헷갈리시나요? 오시기 전에 전화로 먼저 물어보시면 됩니다.

전화로 물어보기

집에서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은 네 가지

급한 마음에 하시게 되는 것이 넷 있습니다. 넷 다 고칠 수 있던 것을 못 고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기 쉽습니다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아무 드라이버로 힘껏 조인다나사 머리의 홈이 뭉개집니다. 돌릴 자리가 없어져 빼내는 일이 더 커집니다
순간접착제로 붙인다렌즈와 코팅에 번지고, 굳으면 그 자리를 다시 열기 어렵습니다
손으로 벌려 모양을 맞춘다나사 자리가 아니라 이음매가 놀아납니다
다른 안경의 나사를 빼서 쓴다굵기와 길이가 달라 나사산을 갉아 놓습니다

특히 순간접착제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한 번 굳으면 나중에 렌즈만 갈아 끼우기도 어려워집니다.

손으로 벌려 맞추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유는 안경이 흘러내리면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안경 드라이버로 살짝 조이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안경용 작은 드라이버로 살짝 조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핵심은 "살짝"입니다.

힘을 주면 나사 머리의 십자 홈이 뭉개집니다. 홈이 없어지면 돌릴 자리가 사라집니다.

잘 안 돌아가면 그 자리에서 멈추시는 편이 좋습니다. 억지로 돌린 나사는 빼내는 일이 더 커집니다.

자꾸 풀린다면 나사가 아니라 구멍 쪽입니다

조여도 며칠 만에 다시 풀린다면 나사 구멍이 넓어진 것입니다. 새 나사로 바꿔 끼워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이런 경우무슨 뜻인가요
조여도 며칠이면 다시 풀린다나사 구멍이 넓어진 것입니다. 조이는 것으로는 오래 못 갑니다
한쪽만 자꾸 풀린다그쪽으로만 힘이 갑니다. 한 손으로 벗는 습관이 흔한 이유입니다
나사가 헛돈다나사산이 닳은 것입니다. 나사부터 바꿔야 합니다
조인 지 얼마 안 됐는데 헐겁다풀림을 잡아 주는 처리 없이 조여만 둔 경우가 있습니다
나사 풀림이 어디까지 왔는지에 따른 세 단계 첫 단계는 나사만 풀린 상태로 그 자리에서 조이면 된다. 둘째 단계는 나사가 들어가는 구멍이 넓어진 상태로, 조여도 또 풀리기 때문에 나사가 아니라 그 자리를 손봐야 한다. 셋째 단계는 이음매나 테 자체가 상한 상태로, 부품을 구하거나 테를 새로 봐야 한다. 같은 나사 풀림이라도 어디까지 왔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같은 "나사 풀림"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1 나사만 풀렸다 그 자리에서 조이면 끝납니다 2 나사 구멍이 넓어졌다 조여도 또 풀립니다. 나사가 아니라 그 자리를 손봅니다 3 이음매나 테가 상했다 부품을 구하거나 테를 새로 보셔야 합니다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고 답을 말씀드립니다
같은 "나사가 풀렸다"도 1단계와 3단계는 답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사만 보지 않습니다. 다리를 접었다 펴 보고, 한쪽으로 기우는지도 함께 봅니다.

테가 자꾸 휘는 이유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안경테는 몇 년쯤 쓰나요 글에 있습니다.

한 손으로 벗는 습관이 생각보다 큽니다. 한 손으로 벗으면 한쪽 이음매에만 힘이 걸립니다. 그쪽 나사가 먼저 풀리고, 테도 그쪽으로 틀어집니다. 두 손으로 벗으시면 그만큼 덜 풀립니다.

다른 데서 사신 안경도 가져오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안경원이 간단한 것은 봐 드립니다. 나사 조임이나 코받침 교체가 그렇습니다.

어디서 사셨는지 여쭙지 않습니다.

안경369도 안경만 들고 오시면 상태부터 봅니다. 어디가 어떻게 됐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비용이 드는지는 안경 상태와 필요한 부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시기 전에 전화로 먼저 물어봐 주시면 정확합니다.

렌즈 교체까지 생각하고 계시면 이 글을 함께 보세요. 알만 갈아도 되나요에 테 종류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가져오실 때 이것만 챙겨 주세요

빠진 부품을 함께 가져오시면 훨씬 빠릅니다. 굵기와 규격을 맞춰 보는 데 씁니다.

챙기면 좋은 것어디에 쓰나
빠진 나사굵기와 길이를 맞춰 보는 데 씁니다
빠진 코받침같은 규격을 찾는 데 씁니다
떨어진 알과 조각렌즈를 다시 쓸 수 있는지 봅니다
쓰시던 안경집작은 부속이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없으셔도 됩니다. 없으면 비슷한 규격을 찾아 맞춰 봅니다.

알이 깨졌다면 수리가 아니라 렌즈 교체입니다

깨진 렌즈는 붙이지 않습니다. 붙여도 그 자리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테가 멀쩡하면 테는 그대로 두고 렌즈만 갈 수 있습니다. 값을 가르는 것은 렌즈만 갈면 얼마인가요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테에 조각이 박혀 있으면 그대로 들고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빼내다가 테가 상하는 일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경 나사가 빠졌는데 안경원에 가면 고쳐 주나요?
나사를 조이거나 새 나사를 끼우는 일은 안경원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일입니다. 나사만의 문제라면 대개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다만 나사가 들어가는 구멍이 넓어졌거나 이음매가 상했다면 조이는 것만으로는 오래 가지 않아 그 자리를 따로 손봐야 합니다.
다른 데서 산 안경도 봐 주시나요?
대부분의 안경원이 나사 조임이나 코받침 교체처럼 간단한 것은 봐 드립니다. 안경369도 안경만 들고 오시면 상태부터 보고 어디가 어떻게 됐는지 말씀드립니다. 비용이 드는지는 안경 상태와 필요한 부품에 따라 달라지므로, 오시기 전에 전화로 먼저 물어봐 주시면 정확합니다.
집에서 드라이버로 조여도 되나요?
안경용 작은 드라이버로 살짝 조이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힘을 주면 나사 머리의 십자 홈이 뭉개집니다. 홈이 없어지면 돌릴 자리가 사라져 나사를 빼내는 일이 더 커집니다. 잘 안 돌아가면 그 자리에서 멈추시는 편이 좋습니다.
순간접착제로 붙여도 되나요?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접착제가 렌즈나 코팅에 닿으면 하얗게 번지고, 한 번 굳으면 그 자리를 다시 열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렌즈만 갈아 끼우거나 부품을 바꾸는 것까지 막힐 수 있습니다. 붙이지 마시고 그대로 들고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조여도 자꾸 풀리는데 왜 그런가요?
나사가 아니라 나사가 들어가는 구멍 쪽일 때가 많습니다. 구멍이 넓어지면 조여도 며칠 만에 다시 풀립니다. 나사산이 닳았거나, 한 손으로 벗는 습관처럼 한쪽 이음매에만 힘이 가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나사만 보지 않고 이음매와 안경이 얼굴에 놓인 자리를 함께 봅니다.
나사가 빠지면서 알도 깨졌습니다.
깨진 렌즈는 수리가 아니라 교체입니다. 붙이면 그 자리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붙이지 않습니다. 테가 멀쩡하면 테는 그대로 두고 렌즈만 갈 수 있습니다. 테에 조각이 박혀 있으면 빼내려다 테가 상할 수 있으니 그대로 들고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고쳐도 자꾸 풀리신다면 나사가 아니라 맞음새를 봐야 합니다. 안경을 새로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사 예약하기

나사 하나 때문에 안경을 못 쓰고 계시다면

안경만 들고 오시면 어디가 어떻게 됐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왜 풀렸는지, 또 풀릴 자리인지까지 함께 봅니다. 검사가 필요하면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봅니다.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은 물론 광교와 수원 영통에서도 차로 10~15분입니다.

검사 예약하기

오시는 길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85, 1층
이마트 흥덕점 뒤편 3단지 삼거리 · 푸라닭, 알파문구 건물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 일요일·공휴일 10:00–19:0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3시간 무료
전화
0507-1331-4727
찾아오시는 지역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에서 도보권 ·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에서 차로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