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369 검사 예약

자주 묻는 것들

어린이 안경테, 귀가 안 아픈 게 있나요 — 아이 테는 어른 테를 줄인 게 아닙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 안경사

"귀가 안 아픈 어린이 안경테는 없을까요?" "자꾸 흘러내려서 코로 밀어 올려요."

아이 얼굴은 콧대가 낮고 귀가 붙은 자리도 어른과 다릅니다. 그래서 어른 테를 그대로 줄인 모양으로는 잘 맞지 않습니다.

아이 안경을 고르러 오시면 가장 많이 듣는 두 마디입니다. 작은 테를 골랐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크기만 줄인 테와 아이용으로 만든 테는 다릅니다. 코받침이 얹히는 자리와 다리가 걸리는 자리가 처음부터 다르게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모양을 먼저 보지 않습니다. 저희는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본 뒤, 그 얼굴에 얹힐 테부터 추립니다.

먼저 요약하면

한 줄로아이 테는 어른 테를 줄인 것이 아닙니다. 코받침·다리·무게가 처음부터 다릅니다
이런 분께아이 안경이 자꾸 흘러내리거나 귀가 아프다고 할 때
왜 안 맞나콧대가 아직 낮고, 귀가 붙은 자리도 어른과 다릅니다
무엇을 보나코받침 · 다리 · 재질 · 크기 · 경첩 · 밴드 여섯 가지
자주 놓치는 것크기를 얼굴이 아니라 나이로 고르는 것
언제 바꾸나정해진 주기가 아니라 맞음새가 흐트러졌을 때
안경원 벽면 진열대에 여러 종류의 안경테가 줄지어 놓여 있는 모습
같은 크기로 보여도 코받침 높이와 다리 각도가 다릅니다.

아이 얼굴은 어른 얼굴을 줄인 모양이 아닙니다

두 가지가 다릅니다. 콧대의 높이와 귀가 붙은 자리입니다.

아이는 코와 코 사이가 아직 낮고 넓습니다. 자라면서 조금씩 솟습니다.

어른 테의 코받침은 그 솟은 콧대에 얹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낮은 코 위에 놓으면 얹힐 자리를 못 찾고 미끄러집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는 귀가 눈높이보다 낮게 붙어 있는 경우가 흔해, 다리가 뒤에서 뜨거나 앞으로 밀려 나옵니다.

어른 얼굴과 아이 얼굴을 옆에서 본 차이 어른은 콧대가 솟아 있어 코받침이 그 위에 얹히고, 귀가 눈높이 가까이 붙어 있어 안경다리가 거의 수평으로 걸린다. 아이는 콧대가 아직 낮아 코받침이 얹힐 자리를 못 찾고 미끄러지며, 귀가 눈높이보다 아래에 붙어 있는 경우가 흔해 안경다리가 더 기울어야 걸린다. 그래서 어른 테를 크기만 줄인 모양은 아이 얼굴에 잘 놓이지 않는다. 옆에서 보면 안경이 얹히는 자리가 다릅니다 어른 얼굴 아이 얼굴 눈높이 눈높이 안경다리 안경다리 코받침 코받침 귀 귀 코 — 솟아 있어 잘 얹힙니다 귀 — 눈높이 가까이 붙습니다 코 — 아직 낮아 미끄러집니다 귀 — 더 아래에 붙기도 합니다
점선은 눈높이입니다. 귀가 아래에 붙으면 안경다리가 더 기울어야 걸립니다.

그래서 아이 테는 코받침을 더 낮고 넓게 만듭니다. 다리는 귀 뒤를 감싸도록 하고, 무게도 더 가볍게 잡습니다.

귀가 아프다는 말은 한 점을 누른다는 뜻입니다

힘이 넓게 퍼지지 않고 한 자리에 몰려서입니다. 아픈 곳이 어디를 손봐야 할지 알려줍니다.

다리가 짧으면 귀 뒤에 닿기 전에 꺾입니다. 그 모서리가 한 점을 누릅니다.

코받침이 안 맞아도 귀가 아픕니다. 코에서 못 버틴 무게가 뒤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말하면대개 여기를 봅니다
귀 뒤가 아프다다리 길이와 꺾이는 자리
옆머리가 조인다다리 폭이 얼굴보다 좁은지
코가 아프다코받침이 면이 아니라 모서리로 닿는지
자꾸 흘러내린다코받침 폭과 귀 뒤 걸림
무겁다테 크기와 렌즈 두께, 실리는 자리

다섯 가지 모두 테를 바꾸지 않고 조정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보는 방법은 안경이 흘러내리면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이 테에서는 이 여섯을 봅니다

모양보다 먼저 보는 것들입니다. 여섯 가지가 모두 "얼굴에 어떻게 얹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를무엇을 봅니다
코받침낮은 콧대에 맞게 넓고 낮은 모양인지. 금속 팔로 각도를 조절하는 형도 있습니다
다리귀 뒤를 감싸는 모양인지, 옆으로 벌어져도 돌아오는 탄성이 있는지
재질가볍고 잘 부러지지 않는 쪽. TR 계열은 잘 휘고, 실리콘 계열은 부드럽습니다
크기눈의 중심이 렌즈의 가운데에 오는지
경첩다리가 바깥으로 더 젖혀지는 형이면 한 손으로 벗다가 부러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밴드다리 대신 뒤로 두르는 밴드. 아주 어리거나 운동할 때 씁니다
안경다리가 귀에 걸리는 세 가지 방식 일자형 다리는 귀 위에 얹히기만 해서 고개를 숙이면 앞으로 쏠린다. 귀 뒤로 감기는 형은 귀 뒤를 따라 내려가 뛰어도 덜 벗겨진다. 뒤로 두르는 밴드는 다리 대신 뒤통수를 감싸며, 아주 어린 아이나 운동할 때 쓴다. 다리가 귀에 걸리는 방식 일자형 귀 위에 얹히기만 해 고개를 숙이면 쏠립니다 귀 뒤로 감기는 형 귀 뒤를 따라 내려가 뛰어도 덜 벗겨집니다 뒤로 두르는 밴드 다리 대신 뒤통수를 두릅니다. 운동할 때 씁니다
귀 뒤를 감싸는 쪽이 잡아 주는 자리가 넓습니다.

반무테와 무테를 아이에게 잘 권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이가 공에 맞아도 안경알은 괜찮을까요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위 여섯 가지 중 무엇이 안 맞는지 지금 쓰는 안경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경을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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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것과 가벼운 것, 무엇을 먼저 보나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 테에서 중요한 것은 단단함이 아니라 돌아오는 성질입니다.

단단하기만 하면 힘을 받았을 때 버티다가 부러집니다. 무르기만 하면 몇 번 만에 늘어나 흘러내립니다.

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둘 다 피할 수 있습니다. 아이 테에 탄성 있는 재질과 젖혀지는 경첩을 쓰는 이유입니다.

이런 성질아이에게 어떻게 나타나나
단단하기만 하다깔고 앉거나 밟았을 때 그대로 부러집니다
무르기만 하다벌어진 채로 굳어 자꾸 흘러내립니다
휘었다가 돌아온다모양이 오래 유지되어 조정 주기가 길어집니다
가볍다코와 귀에 실리는 무게가 줄어 덜 아파합니다
너무 가볍기만 하다손볼 여유가 적어 세밀한 조정이 어렵습니다

무게를 어디서 줄이는지는 안경이 무거워서 코가 아픕니다 글에 따로 있습니다. 아이 테는 여기에 돌아오는 성질을 하나 더 봅니다.

크기는 나이가 아니라 눈의 위치로 고릅니다

눈의 중심이 렌즈의 가운데쯤에 오는지를 봅니다. 같은 나이라도 얼굴 크기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몇 살이면 몇 밀리라는 표를 두지 않습니다. 씌워 보고 눈이 어디에 놓이는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얼굴보다 큰 테와 얼굴에 맞는 테에서 눈의 위치 얼굴보다 큰 테를 쓰면 눈이 렌즈의 가운데에서 위쪽 안쪽으로 치우친다. 렌즈가 커진 만큼 무게도 늘고 자꾸 흘러내린다. 얼굴에 맞는 테는 눈의 중심이 렌즈의 가운데에 놓여 시야가 고르고 덜 흘러내린다. 눈이 렌즈의 어디에 놓이는지를 봅니다 얼굴보다 큰 테 얼굴에 맞는 테 눈이 가운데에서 벗어납니다 눈이 가운데에 놓입니다 무게가 늘고 자꾸 흘러내립니다 시야가 고르고 덜 흘러내립니다 눈 렌즈의 가운데
크게 사서 오래 쓰게 하려다 매일 흘러내리는 안경이 되기도 합니다.

테가 얼굴보다 크면 눈이 렌즈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렌즈도 커져 무거워지고, 그 무게가 다시 코를 누릅니다.

반대로 너무 작으면 옆이 테에 걸립니다. 크게 사서 오래 쓰게 하는 방법은 아이 안경에서 잘 통하지 않습니다.

언제 바꾸나 — 얼굴과 도수는 따로 움직입니다

두 가지를 각각 봅니다. 테는 얼굴이 자라서, 렌즈는 도수가 변해서 바꿉니다.

두 시기가 늘 겹치지는 않습니다. 도수는 그대로인데 테만 작아지기도 하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면이렇게 봅니다
다리를 조정해도 옆머리가 눌린다테 폭이 얼굴보다 좁아진 것입니다. 바꿀 때입니다
눈이 렌즈 가운데보다 위로 올라와 있다얼굴이 자란 만큼 테가 작아진 상태입니다
코받침을 벌려도 자꾸 흘러내린다먼저 조정으로 봅니다. 안 잡히면 테를 봅니다
테는 맞는데 흐리다고 한다테가 아니라 도수와 렌즈 상태를 봅니다
부러졌거나 한쪽이 늘어났다고칠 수 있는지 먼저 보고 정합니다

도수 쪽 이야기는 해마다 새로 맞춰야 한다는데 글에 있습니다. 테를 언제까지 쓰는지는 안경테는 몇 년쯤 쓰나요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렌즈는 테와 따로 정합니다. 아이 안경알은 충격에 견디는 정도를 기준으로 재질을 고릅니다. 어떤 재질을 어느 상황에 쓰는지는 아이가 공에 맞아도 안경알은 괜찮을까요 글에 있습니다.

고르는 일은 아이와 나눠서 합니다

아이가 고르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안경은 아이가 더 오래 씁니다.

안경은 쓰고 있는 동안만 일을 합니다. 벗어 두는 시간이 길면 도수를 아무리 잘 맞춰도 소용이 적습니다.

다만 아무거나 고르게 두지는 않습니다. 얼굴에 맞는 크기를 몇 개 추려 놓고, 그 안에서 고르게 합니다.

누가 정하나무엇을
안경사얼굴에 맞는 크기 범위, 코받침과 다리 모양, 렌즈 재질
부모생활에 맞는 조건. 운동을 하는지, 잘 잃어버리는지
아이추려 놓은 것 중에서 색과 모양
함께씌워 놓고 흘러내리는지,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는지

아침에 씌워 보내는 일이 왜 중요한지는 비싼 렌즈보다, 아침에 씌워 보내는 일이 더 큽니다 글에 있습니다.

안경원에서 안경사가 어린이의 눈 상태를 기구로 확인하는 모습
아이는 불편해도 "괜찮다"고 답합니다. 그래서 씌워 놓고 함께 봅니다.

안 쓰겠다고 할 때, 테부터 확인하는 순서

테와 맞음새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왜 불편한지 말하지 않고 그냥 벗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것보다 보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 순서로 하나씩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순서무엇을 봅니다
1안경을 자꾸 밀어 올리는지 — 흘러내리는 중입니다
2코 옆이나 귀 뒤에 자국이 남는지 — 한 점이 눌리고 있습니다
3한쪽 다리가 떠 있는지 — 테가 틀어졌습니다
4렌즈가 늘 뿌연지 — 안 보이니 벗게 됩니다
5여기까지 다 괜찮은지 — 그러면 도수와 두 눈의 협력을 봅니다

1번부터 4번까지는 테와 맞음새 쪽입니다. 안경을 다시 맞추지 않고 조정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도 눈이 아프다고 하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때는 안과 검진을 먼저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위 순서에서 둘 이상 짚이셨나요? 지금 쓰는 안경이 어디서 어긋났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 안경만 들고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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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어린이 안경테는 어른 테와 무엇이 다른가요?
아이 얼굴은 어른 얼굴을 그대로 줄인 모양이 아닙니다. 콧대가 아직 낮고 귀가 붙은 자리도 다릅니다. 그래서 아이 테는 코받침이 더 낮고 넓게, 다리는 귀 뒤를 감싸도록, 무게는 더 가볍게 만들어집니다. 같은 크기라도 어른 테를 그대로 줄인 모양은 코에서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하는데 테를 바꿔야 하나요?
먼저 지금 쓰는 테를 조정해 봅니다. 귀 뒤가 아픈 것은 다리 길이나 꺾이는 자리가 안 맞아 한 점에 힘이 몰릴 때가 많습니다. 조정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고, 다리 모양 자체가 얼굴에 안 맞을 때만 테를 바꿉니다. 안경만 들고 오셔도 봐 드립니다.
어린이 안경테는 얼마나 자주 바꾸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얼굴이 자라는 일과 도수가 변하는 일은 따로 움직이므로 각각 봅니다. 테는 맞음새가 흐트러졌을 때가 기준입니다. 조정해도 관자놀이가 눌리거나, 눈이 렌즈 가운데에서 위로 올라와 있으면 바꿀 때입니다.
튼튼한 테와 가벼운 테 중 무엇이 좋은가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 테에서 중요한 것은 단단함이 아니라 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성질입니다. 단단하기만 하면 힘을 받았을 때 부러지고, 무르기만 하면 금방 늘어납니다. 가벼운 것은 코와 귀에 실리는 부담을 줄여 주므로 함께 봅니다.
아이가 고른 테로 맞춰도 되나요?
고르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안경은 아이가 더 오래 씁니다. 다만 얼굴에 맞는 크기를 몇 개 먼저 골라 두고 그 안에서 아이가 고르게 합니다. 색과 모양은 아이가, 크기와 다리 모양은 부모와 안경사가 정하는 식으로 나눕니다.
아이가 안경을 자꾸 벗는데 테 때문일까요?
테나 맞음새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왜 불편한지 말하지 않고 그냥 벗습니다. 흘러내리는지, 코 옆이나 귀 뒤에 자국이 남는지, 렌즈가 뿌연지를 먼저 봅니다. 여기서 풀리지 않으면 도수와 두 눈의 협력을 확인합니다.

씌워 놓고 어디가 안 맞는지 함께 봅니다

아이 테는 진열대에서 고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안경369 흥덕지구점은 21가지 검사를 40분 이상 진행하고, 왜 이 테를 권하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드립니다. 쓰던 안경만 들고 오셔도 됩니다.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은 물론 광교와 수원 영통에서도 차로 10~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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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85, 1층
이마트 흥덕점 뒤편 3단지 삼거리 · 푸라닭, 알파문구 건물
영업시간
월–토 10:00–20:00 · 일요일·공휴일 10:00–19:0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3시간 무료
전화
0507-1331-4727
찾아오시는 지역
용인 흥덕지구·영덕동에서 도보권 ·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에서 차로 10~15분